windows 10 과 MS Office 인증하는 방식에 대해서




개요

ms 제품인증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키값을 넣어서 하는 인증 방식과 kms 인증하는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루트로 구매를 하셨다면 다 키값을 넣어서 하는 인증 방식을 사용하실겁니다. 하지만 불법인증툴들은 거의다 kms를 이용합니다. 이 인증 방식의 차이점이 뭔지 집고 넘어가야 할듯 해서 올려봅니다.

개인은 전부 리테일이며, 삼성, 엘지, 삼보, 레드스톤, 대우루컴즈, 컴트리, 늑대와여우, hp, delll, asus, lenovo, msi, gigabyte등은 메인보드에 oem key를 넣어서 인증하게 하는 방식으로 인증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인증에 대한 문제는 제조기업에서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에 윈도우10이 들어간 삼성PC를 샀는데 인증이 안된다고 해도 ms에 전화하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1차 제조회사에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2015년 출시이후 1년동안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줬습니다. 1년 이후에도 지금도 윈도우7은 OEM들은 기존키로 인증이 계속되어지고 있습니다. MS에서는 이에 대해서 책임을 안진다 정품구매를 권장한다고 하고 있으나, 실제 돈주고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거의 조립PC 라서 COEM을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인증 방식

처음사용자용 Retail

정품 사용자용이며, FPP 라이선스를 구입했을때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이 인증은 메인보드가 교체되어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이전은 가능하지만 두개의 PC에서 동시 사용은 안됩니다. ms 계정으로 로그인시에 계정에 키가 귀속됩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동일 에디션으로 인스톨하고 ms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인증이 됩니다. 만약 오프라인에서 인증을 해야 한다면 전화를 통한 ARS 인증도 지원합니다. 횟수는 몇번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보통 3~5회 인증이 된다고 합니다. 메인보드를 다섯번정도 바꿀수 있는거죠. 뭐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하실수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비용은 가장 비쌉니다. home 에디션 기준 20만원 정도 합니다. ms office는 좀더 동일 FPP 에디션이 있으며, 30만원정도 합니다. 키값일 제공되기 때문에 그냥 키값 넣는란에 넣으면 인증이 됩니다. 당연히 온라인 즉 인터넷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볼륨 라이선스

VLK(Volume License Key)

볼륨 라이선스는 개인한테는 팔지 않습니다. 기업용 인증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VLK방식은 기존 인증방식의 하나로 Volume License v1.0이며, 지금도 사용하긴 하나 앞으로 없어질거라고 하네요. 이키는 하나의 키로 100회 인증이 가능합니다. 주로 대기업이나 학교에 납품하는 방식입니다. 이키는 인증횟수가 존재하지만 초과 했다고 해서 사용이 제한되는것이 아니라 키가 유포되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예전에 xp, office2003, 2007일때 이키가 돌아다녀서 ms에서 블락 처리 한적이 있습니다.

MAK(Multiple Activation key, 다중 정품 인증 키 방식)

이 키는 현재 대기업 공기관에서 MAK을 만카피 이런식으로 구매를 해서 쓰고 있는 방식입니다. 25자리 시리얼 넘버로 되어져 있습니다. 인증횟수를 초과하면 초과 했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인증이 안됩니다. 이때 전화인증을 하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좀 아리송 합니다. 인증횟수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아 내는 방법은 adk를 설치하면 됩니다. 이키도 많이 유출이 되어서 인증횟수가 초과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KMS(Key Management Service, 키관리 서비스)

위에 두가지 인증방식의 단점을 막기 위해서 제공되는 인증 방식입니다. 키 관리를 ms에서 직접 하는게 아니라 중간에 서버를 두고 그곳에서 인증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이걸 악용해서 불법인증이 또 판을 치고 있습니다. 대학교가 있다면 대학교에서 라이선스 서버를 설치를 합니다. 물론 그전에 ms에서 라이선스를 구입을 해야겠지요. 만카피를 구매하고 kms 인증서버에 만카피를 인증할수있게 설정을 한다음 기간을 설정합니다. 기본값은 1688포트에 180일입니다만, 이건 관리자가 설정하기 나름입니다. 인증 유지기간을 짧게 설정할수도 있고 보안으로 포트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횟수가 초과 되는게 아닌 인증서버에 인증요청으로 등록된 pc가 만카피를 초과하면 인증이 안되는 방식입니다. 만약 퇴사자의 PC가 인증되어 있었다고 하면 그 퇴사자가 등록된 값을 관리자가 삭제하고 다시 인증 하면 됩니다. 대기업에선 이런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LP(System Locked Pre-installation)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PC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인증방식입니다. SLP 2.0은 비스타, SLP2.1은 윈도우7에 적용된 방식입니다. 메인보드의 BIOS의 SLIC Table(Software Licensing Description Table)에 키값을 넣어 놓고, 제공되는 OS에는 제조사별 디지털 인증서가 들어가서 둘이 일치를 해야지 인증이 되는 방식입니다. 인터넷은 연결할 필요가 없고 메인보드 자체 인증 방식입니다. 그래서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CD가 아닌 다른 시디로 하면 인증이 안됬었습니다. 또, 불법인증이 판을 치기 시작했으니 가상 바이오스 방식으로 실제 OEM이 아닌데 OEM인것처럼 속여서 인증하는 방식이 등장했다. 그래서 인증방식이 온라인으로 바뀌게 된 계가가 된듯하다.

윈도우 8부터는 BIOS의 MSDM Table에 OEM 키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이 방식은 OA3라고 표기가 되기도 한다. 이 방식은 msdm 테이블에 내장된 키값과 ms에 등록된 키값과 일치를 하면 인증이 되는 방식입니다. ms 제조사의 키값은 당연히 에디션 별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에서 빼낸 키를 다른곳에 엘지 노트북에 넣어도 당연히 안됩니다. 또한 키값 유출에서도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이것도 나중에는 다른식으로 인증하는 방법이 또 생기기도 합니다. 다른 포스팅으로 언급하겠습니다.

SLP 인증방식은 버전별로 아래와 같습니다.

  • SLP 1.0: Windows XP, Windows Server 2003, Windows Server 2003 R2
  • SLP 2.0: Windows Vista, Windows Server 2008
  • SLP 2.1: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 SLP 2.2: Windows Server 2012
  • SLP 2.3: Windows Server 2012 R2
  • SLP 2.4: Windows Server 2016
  • SLP 2.5: Windows Server 2019
  • SLP 3.0: Windows 8, Windows 8.1, Windows 10

COEM 방식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전 조립PC 이므로 이방식을 사용합니다. COEM 이라고 해서 이전에는 DSP라고도 했습니다. 조립PC용이며, 1PC 전용입니다. 라이선스 이전이 안되는 것이며, 계정 귀속시키면 이전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직 해보진 않았습니다. 실제 구매 금액은 홈 버전 기준 14만원정도 합니다. 조립PC 파는 회사에서 구매해서 설치해주는 방식인데, 개인구매자도 구매가 가능하다.

Digital License (디지털 라이선스)

Windows 10에서 추가된 인증방식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인증서버에서 인증되는 방식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 인증키를 저장해놓고, 해당 에디션만 맞추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인증되는 방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해서 등록하면 계정에 귀속이 되며 컴퓨터 이전이 가능합니다. “slmgr /div” 에서 Retail 채널이라고 나오면 귀속도 가능하고 이전도 가능합니다. 이전시에는 당연히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OEM 이나 COEM은 불가능한 방식입니다.

마치며

기업은 반드시 한카피이든 두가피든 정품인증을 구매해야 하며, 유지보수 하시는 분들은 정품구매를 하라고권고 해야합니다. 이전 윈도우7때는 정품이 아닌 카조님이 만든 해적툴로 인증을 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결국은 구속조사가 까지 받은 일이 있었으며, 윈도우10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증방식을 악용하는것은 언제든지 걸릴수 있으며, 본인 책임입니다. 회사에서는 본인 책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배상이며 법적 형사적 처벌이 되며 합의금이 엄청 나올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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